기장읍에 새로 오픈한 서울국밥

기장읍사거리에 새로 생긴 국밥을 가봅니다.
아마 한달도 안된듯한 국밥집인데
그이전에 국밥집이 그닥이었는데....과연 어떨까싶네요
집근처라 ...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라지만
음식은 일단 입에 들어가서 확인해야겠죠
손님은 애법있는듯하지만
몫좋은곳..점심시간에 이정도는
흐음 오픈빨인가? 뭐 여튼
한참 앉아 있어도..아니 들어갈때도 인사없습니다....뭐지? 싶네요
이전국밥집 젓가락을 그대로 쓰시는듯..? 뭐 이건 충분히 그럴수있을듯 하네요
하지만 요즘은 보통 종이봉투에 넣어주는데...이건 좀 아쉽네요
제가 이리 둔게 아니라
이렇게 두고 가시네요 쟁반도 삐딱하게 이때 나가버릴까 했습니다.
마늘도 안주고 국수도 없고...참나
손님이 만석도 아니고...처음들어가서도 빈정상했는데...
게다가 제가 앉은자리는 입구바로앞입니다.주방 바로 앞이구요
부추는 부산스타일이 아니네요...양념을 하지 않은 그냥...
국밥이 나왔습니다.
국밥만 보면 부산스타일인듯한데...
흐음

국물은....상당히 밍밍합니다.
부산스타일이면 구수한맛이 있어야하는데
곰국에 물탄듯한 맛?
새우젓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도...그닥
고기에선 어떤건 괜찮은데 먹다 밑에가라앉은 고기에서는
누린내가 확 올라오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주는 저기 고기에서도 누린내가...
이건 백퍼 잘못 삶은듯

살짝 이전국밥집 맛이 기억이 나는듯하네요
간판만 바꾸고 장사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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